화성시의회, 전국 최초 장애인 직장운동 경기부 ‘화성시청 시각장애인 축구단’ 창단식 참가

이은희 기자 | 기사입력 2023/11/10 [18:09]

화성시의회, 전국 최초 장애인 직장운동 경기부 ‘화성시청 시각장애인 축구단’ 창단식 참가

이은희 기자 | 입력 : 2023/11/10 [18:09]

▲ ‘화성시청 시각장애인 축구단’ 창단식


[로컬경기=이은희 기자] 화성시의회는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화성시청 시각장애인 축구단 창단식’에 참가했다.

이날은 화성시의회 오문섭 부의장, 이계철, 이용운(경기도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의원과 대한장애인 체육회, 대한장애인 축구협회 등이 참석해 100만 화성 시에 맞춰 전국 최초로 만들어진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인 ‘화성시청 시각장애인 축구단’창단식을 축하했다.

오문섭 화성시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체육인의 한 사람으로써 이 자리에 참석한 것이 영광스럽다. 화성시의 성장과 발달과정은 체육인들의 활동영역을 보면 알수 있다. 마음으로 공을 차는 스포츠에는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이 없다. 전국에 있는 수많은 시각장애인분들도 축구단을 보며 큰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오늘의 창단식을 시작으로 장애인 체육의 활성화와 발전의 기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감사패 전달, 구단주 창단사에 이어 선수와 내빈들의 체험 시범 경기가 있었다.

시각장애인 축구는 필드 4명과 골키퍼 1명으로 전반·후반 각각 15분씩이며 하프타임은 10분을 초과하지 않는다. 일반적인 축구 규칙과 같지만, 농구의 팀파울처럼 파울을 누적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파울이 5개 이상이면 퇴장이다.

시각장애인 선수단은 이지니 감독을 필두로 코치1명과 선수 4명으로 출범한 뒤 앞으로 선수 4명을 더 영입할 계획이며 화성시는 시각 장애인축구팀 처우에 관한 규정을 조례를 통해 제정하고 향후에는 종합경기타운 내 시각장애인 전용 축구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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