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6일 오후 1시 30분 강상다목적복지회관 3층에서 양평FC 축구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2024년 도민체전 2연패와 리그 상위권 도약' 각오를 다졌다.
출정식은 전진선 구단주(양평군수)의 인사말, 윤순옥 의회의장 및 이사장의 격려사, 선수단/지도자 소개, 양평FC감독의 24시즌 각오 그리고, 단기 전달식으로 진행 되었다.
한편, 양평FC는 감독 양현정, 수석코치 김영남, GK코치 서민교, 플레잉코치 이길주, 의무트레이너 김태균 그리고, 선수 39명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오는 3월 3일 울산시민구단과 첫 홈경기가 펼쳐진다. <저작권자 ⓒ 로컬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