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광주 하남 이천 여주, 고향 사랑 상호기부 응원 및 업무협약 체결

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4/06/08 [11:51]

양평 광주 하남 이천 여주, 고향 사랑 상호기부 응원 및 업무협약 체결

허진구 기자 | 입력 : 2024/06/08 [11:51]

 

[로컬경기] 고향사랑기부제 상생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 상호기부 응원 및 업무협약 체결식이 7일 17시 양평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협약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방세환 광주시장, 이현재 하남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이충우 여주시장 및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 최용수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5개 시 군이 서로 간의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지방재정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협약서에는 앞으로 상호 시 군 간의 기관을 통한 매체나 축제 행사 시에 고향사랑 기부제를 교차 홍보하고, 지역주민 간 상호기부 등에 적극 협력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주요 답례품으로 양평군은 물맑은 양평쌀과 허니비·허니문와인 등 5개 제품을 광주시는 백자 청화포도문 커피잔세트와 남한산성 소주, 토마토 고추장, 퇴촌 토마토 하남시는 볼랑빵 하남이쿠션, 차량용 석고 방향제와 새싹인삼, 이천시는 홍삼정차, 햇사레 복숭아, 인센스월드 쌀향, 여주시는 대왕님표 여주쌀과 도자기 접시세트, 전통주 여강 등을 소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협약을 통해서 각 시 군간에 서로 상호기부를 통해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우리 5개 시 군은 서로 협력하고 상호발전 모델을 찾는 관계이다. 고향사랑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그런 역할들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오늘 협약식에 5개 시군 단체가 함께 했다는 의미가 있다.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서 지역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하는데 큰 기여가 되길 기대한다.“ 고 강조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오늘의 5개 시 군 업무협약 씨앗이 고향사랑 기부제의 좋은 열매 결실로 맺어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로 지역 간에 상생하는 큰 틀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란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하고,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일정액을 기부하여 세금공제 및 답례품 등의 혜택을 받는 제도이다.

 

<기부방법>

온라인 - 고향사랑e음 https://ilovegohyang.go.kr/main.html

방문접수 - 전국NH농축협9신분증 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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