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기획예산담당관·상리면, 농촌 일손 돕기 실시

장마 앞두고 상리면 보리수 열매 생산 농가에서 구슬땀 흘려

로컬경기 | 기사입력 2024/06/13 [10:14]

경남 고성 기획예산담당관·상리면, 농촌 일손 돕기 실시

장마 앞두고 상리면 보리수 열매 생산 농가에서 구슬땀 흘려

로컬경기 | 입력 : 2024/06/13 [10:14]

▲ 경남 고성 기획예산담당관·상리면, 농촌 일손 돕기 실시


[로컬경기=로컬경기] 고성군청 기획예산담당관과 상리면은 지난 12일 일손 부족과 농번기 적기 수확이 필요한 상리면 보리수 열매 생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무더운 날씨 속에 기획예산담당관, 상리면 직원 15여 명이 참여하여 적기 수확이 필요한 보리수 열매 수확을 도왔다.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고 일손 부족으로 힘든 농업 현장을 직접 체감하며 농업인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공감하게 됐다.

해당 농가는 “장마철을 앞두고 적기 수확이 필요한 시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덕분에 빠른 시일 내 수확 작업을 마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최대석 기획예산담당관은 “앞으로 농가를 위한 일손 돕기를 비롯해 농산어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실현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주화 상리면장은 “농촌인구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농업인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소통하여 농업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리수나무 열매는 풍부한 비타민C, 폴리페놀, 리코펜 등의 항산화 성분으로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 숙취 해소, 피부 건강 등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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