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시장은 19일 10시 시청8층 순암홀에서 민선8기 2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의 위상과 도시브랜드 제고/각종생활 SOC시설 확충/고통복지 위한 종합교통대책/3대가 함께 누리는 맞춤형 교육복지도시 기반마련/중첩규제개선/공모사업으로 국도비확보/지역축제 활성화/지속가능한 도시구현을 밝혔다.
끝으로 방세환시장은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퇴촌 토마토축제는 약 30만명이 방문 및 3일간 약3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토마토가 없어서 못파는 등의 큰 인기를 누렸다. 방세환 시장은 이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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