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청라호수공원에 그늘막 텐트 허용 장소 지정· 운영

도심 속 피크닉, 청라호수공원에서 즐기세요

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4/04/03 [11:58]

인천시설공단, 청라호수공원에 그늘막 텐트 허용 장소 지정· 운영

도심 속 피크닉, 청라호수공원에서 즐기세요

허진구 기자 | 입력 : 2024/04/03 [11:58]

▲ 영종 씨사이드파크 그늘막 텐트 허용 장소 운영


[로컬경기=허진구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종필)이 청라호수공원에 그늘막 텐트 설치가 가능한 ‘피크닉 존’을 운영한다.

공단은 청라호수공원 내 부족한 그늘을 확보하고 이용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그늘막 텐트 설치 가능 장소를 지정하여 운영한다.

그늘막 텐트를 설치 할 수 있는 장소는 청라호수공원 내 음악분수와 환상의 숲 놀이터, 레이크하우스 주변이다. 평소 이용객이 많고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선정했다.

허용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설치 가능 그늘막은 4인 기준 사용 가능한 소형 그늘막이고 천막 2면이 개방되어야 한다. 이외 취사행위 및 허용시간 외 이용 등은 불가하다.

김종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그늘막을 한시 허용함으로써 시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명품 힐링 공원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청라공원을 명품 힐링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청라루 전통존 야간 경관 개선 ▲공원 내 다양한 그늘 조성, ▲포토존(조형물)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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